2018년

나의 착각일수도

향광장엄주주모니 2018. 5. 28. 11:34

분별하지 않겠다는 말과 생각이 분별일수도.
표현하는 모든 것이 결국은 청정함으로 나아가는 과정이기를 다만 바란다.

자연스런 행이 불성을 따르는 것인 복된 순간은 언제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