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7페이지부터 읽습니다.
어제 거의 읽지 못했습니다.
일이 밤 11시에 끝났는데 tv를 봤네요.
아무튼 12시 넘어 읽기 시작했으니 오늘의 수행입니다.
오늘도 근무라 많이 읽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늘 소리내어 읽는데 옆에 함께 일하는 동료가 있어 손으로 짚으며 눈으로 읽어봤습니다. 좀 빠르기도 하고 좀 더 머리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능엄주와 염불은 저녁때 할 예정입니다.
아동 돕기 천원 기부
법화경 7페이지부터 읽습니다.
어제 거의 읽지 못했습니다.
일이 밤 11시에 끝났는데 tv를 봤네요.
아무튼 12시 넘어 읽기 시작했으니 오늘의 수행입니다.
오늘도 근무라 많이 읽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늘 소리내어 읽는데 옆에 함께 일하는 동료가 있어 손으로 짚으며 눈으로 읽어봤습니다. 좀 빠르기도 하고 좀 더 머리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능엄주와 염불은 저녁때 할 예정입니다.
아동 돕기 천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