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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 1080, 능엄주 1독
세계 빈곤청소년 지지하기 천원 기부
이틀째 근무중입니다. 장애인 거주시설이라 어제에 이어 오늘도시설에서 자고 아침에 퇴근하는 패턴입니다.
이상하게 오늘 근무지에서 경을 읽으면서 졸려서 힘드네요.
염불을 할 때에는 몸의 기운이 꼬이듯 힘이 들었습니다.
단지 컨디션의 문제인지도 모르지만 근무지에 대한 뜻을 세운만큼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정진하는 불자님들,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건강히들 지냅시다.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