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하지 않겠다는 말과 생각이 분별일수도.
표현하는 모든 것이 결국은 청정함으로 나아가는 과정이기를 다만 바란다.
자연스런 행이 불성을 따르는 것인 복된 순간은 언제 올까?
'201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PD수첩 (0) | 2018.06.15 |
---|---|
마음이 산란하면 (0) | 2018.05.30 |
정토삼부경을 읽은 이유 (0) | 2018.05.27 |
외워 설하든 경권을 읽어 주든 (0) | 2018.05.27 |
법화경 (0) | 2018.05.26 |
분별하지 않겠다는 말과 생각이 분별일수도.
표현하는 모든 것이 결국은 청정함으로 나아가는 과정이기를 다만 바란다.
자연스런 행이 불성을 따르는 것인 복된 순간은 언제 올까?
PD수첩 (0) | 2018.06.15 |
---|---|
마음이 산란하면 (0) | 2018.05.30 |
정토삼부경을 읽은 이유 (0) | 2018.05.27 |
외워 설하든 경권을 읽어 주든 (0) | 2018.05.27 |
법화경 (0) | 2018.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