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움직이는 너는 누구냐
미워하는 마음을 갖고 미운 언행을 하는 너는 누구냐
참고 넘어가지 못하는, 조급한 너는 누구냐
남탓을 하는 어리석은 너는 누구냐
알아차린다는 것
그것은 수도 없는 나를 만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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