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독을 마쳤고 다시 129페이지까지 읽었습니다.
2월 3독이고 올해 4독입니다.
기억이 조금은 남아있을때 또 읽는다는 것이 좋습니다.
구절이 입에서 마음에서 돌던 때가 있었는데 그것이 염불심인 것도 같습니다.
아무튼 다시 법화경으로 들어가고 그러다가 완전히 외워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읽고 사유하여 하나로 꿰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130페이지부터 읽고 있습니다.
집고치기 천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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