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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주 1, 염불 1080
이웃돕기 기부 천원
아침부터 근무였지만 조금 읽을 수 있었는데 동료와 이야기하다 시간을 놓쳤습니다.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괜한 대화를 했는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발달장애아를 케어하는 일을 하는데 시비를 가릴 수 없지만, 나와의 만남이 다른 이들에게 좋은 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 좀 산란합니다. 이 많았던 말, 내가 쏟아낸 말, 이 말들에 다시 한번 입다물라 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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