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잘 모른다.
그래도 나무 묘법연화경 함이니 공덕있겠지.
아무튼 오늘 나의 고민, 신경씀이 좋은 것으로 회향되고 이어지길 기원한다.
언젠가는 좀 더 자라 더 밝게 알게 되고 더 잘 알려줄 수 있게 되기를 법화경 안락행품처럼 바라는 바이다.
안락행품 네 번째 법, 그것이 나의 발원이다.
오늘의 길고긴 글, 이것으로 끝이려나.
오늘의 수행은 이것으로 갈음하려 한다.
뭔가를 하게 된다면 수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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