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즈라구루 만트라를 한다.
처음 바즈라구루 만트라를 들으면서 잘 때 다리가 터질 듯 쥐가 날 듯 했다.
지금도 바즈라구루 만트라를 하면 운동을 심하게 한 사람처럼 다리가 뻐근하다.
아직은 풀어야 할 업장이 너무 많나 보다.
법화경, 염불을 통해서 상당히 해소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나의 업장은 산과 같고 바다 같아서이리라.
옴아훔 벤자 구루 빼마 시디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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