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람들 속에 섞이면 이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에 생각이 자주 머문다.
업에는 선업, 악업, 선업도 악업도 아닌 무기업?(기억이 가물 가물하다)이 있다.
선업 선과, 악업 악과이다.
편안하고 즐겁기를 바란다면 선업을 행하라.
사람의 잣대에 기대지 말고 불법의 잣대로 스스로를 살펴보라.
앞날이 밝을지 어두울지.
지금이 편안하다고 안심하지 마라. 그대가 탐진치로 물든 마음과 행에 가까우면 지옥같은 고통이 친구될 것이다.
지금이 고통스럽다고 절망하지 마라. 어려운 가운데 좋은 마음으로 부처님 가르침을 따라 살아가면 만복이 그대의 삶에 스며들 것이다.
'201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화경 정진품 - 후세에는 사악한 중생이 많으리니 (0) | 2018.09.10 |
---|---|
회향의 의미 (0) | 2018.09.09 |
법화경, 부처님의 자비 (0) | 2018.09.07 |
그 사람의 업식일 뿐 (0) | 2018.09.06 |
법화경에서 말하는 인욕은 무엇일까 (0) | 2018.09.05 |